한 소년이 루빅스 큐브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 작품엔 무려 750개의 큐브가 사용됐는데요. 각 큐브 면의 색을 이용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레슬링 선수를 담아냈습니다. 올해 9살이라는 이 소년. 사실 소년은 난독증을 앓고 있어 글을 배우는 것도 책을 읽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라는데요.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어 화제가 됐다네요.
Quickly and easily download Instagram videos with our free tool.